원고지 17장 분량이면 괴롭힘이 어마무시 했다는거네..  가해자들 찾아내서 꼭 법적처벌해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x28;故&#x29;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1월 27일 매일신문은 고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고 오요안나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2월 알려졌다. 고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동료 기상캐스터 &quot;너야?&quot; 추측 난무[종합] : 네이트 연예

직장내괴롭힘 산재신청중.. 
정말 너무 힘들고 
증거자료도 100장이 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MBC 일처리 똑바로해라 전국민이 지켜볼거다 가해자 누군지 짐작으로 다 아는것같은데 신상 까발려라. 오요안나의 억울한 죽음 밝혀내고. 가해자들 해고시키고 매장시켜야지 왜 피해자만 당해야하나? 분하고 원통하네

mbc에서 일했으니 같은회사겠고 슬슬 덜덜덜 떨면서 숨막히며있겠네 알려진 직업이니 후보군도 압축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