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닥쳐25.01.26 20:47

진짜 영화관가서 중간에 나오고싶다는 생각 처음 해봤다..같이간 아들이 그냥보자고 해서 봤다..개유치억지 개그욕심에 이이경 정준호 추접스런 욕지거리...1편은 킬링타임용이라도 됐었지..이게뭐냐..권상우는 무릎꿇고 봐달라고 할게 아니었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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