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기능. 숨어 살던 버러지와 선동당하는 멍청이가
걸러지는 중.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유튜버 쓰복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우 김보민이 부정선거론을 주장한 김한길을 지지했다.김보민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선관위는 투명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한길이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을 공유했다

순기능. 숨어 살던 버러지와 선동당하는 멍청이가 걸러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