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는 보정도 들어가고 48살에 50대 가까운 나이에 영원히 같은 얼굴일수도 없지 않나 여배우들 중 고친 사람이 더 많은데 저거 쓴
기자가 여기자 끄덕.. 본인 외모 생각 안하고 쓰는 건 댓글이나 기레기나 끼리끼리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카메라 앵글에 따라 팔색조처럼 달라지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25일 W코리아 매거진에는 이지아와 함께한 새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온 그녀의 이미지는 이전과 또 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는 보정도 들어가고 48살에 50대 가까운 나이에 영원히 같은 얼굴일수도 없지 않나 여배우들 중 고친 사람이 더 많은데 저거 쓴 기자가 여기자 끄덕.. 본인 외모 생각 안하고 쓰는 건 댓글이나 기레기나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