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325.01.25 12:08

인생 막장같이 살았으니 개처럼 짖는거는 쉬웠겠네 호랑나비? 여름밤에 더런 나방만도 못한 인생ㅋ평생 남뒤에서 쫄랑거려 인기 구걸하더니만 나락의 인생을 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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