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알아서 차려주는 안주 한 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개성 있고 다양한 안주가 있는 이모카세! - 용산 '엉금집' 1인 셰프님이 운영하는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나오는 안주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코스 - 강릉 '단지' 저렴한 가격, 끝없이 나오는 안주 1인 안주 가격 1만 원, 자릿세 5천 원 - 양재 '도연하다' 다양한 술이 준비되어 있는 한식 주점 안주 한 젓가락에, 술 한 잔 어느새 거하게 취해있는 나 자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