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예전 같지 않은 부모님의 청력이 걱정된다면?
#청력은 5단계로 나뉜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작은 소리를 듣기 어려울 수 있는 수준을 경도 난청(25∼40dB),
일상 대화에서 불편을 느끼는 정도를 중도 난청(41∼55dB)이라 구분한다.
그 이상인 중고도 난청(56∼70dB), 고도 난청(71∼90dB), 심도 난청(91dB 이상)은 큰 소리 외엔 거의 듣지 못한다.
그때부턴 수술도 필요하다.
#'중도 난청'(41~55dB) 구간에서 청각 개선 효과 높으니 시기 놓치지말고 치료받는게 좋다고 한다
#보청기, 불편해도 치매 예방 지름길
난청을 내버려 두면 그렇지 않아도 나이 들면서 떨어지는 인지 능력을 더 빠르게 떨어뜨린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보청기 사용을 적극 검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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