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rylITia70
25.01.24 07:39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였는데. 제3자가 봤을때 얼마나 심했으면 델구나가서 저런말을 했을까. 사이다 였음
"선 많이 넘었다" 윤보미, 10기 영숙 질타한 미스터 흑김에 '분노' (나솔사계) [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7
나솔사계
미스터
영숙
윤보미
질타
선이야 넘었을지 몰라도 흑김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백김이랑 영숙이랑 셋이서 배추전 데이트했었으니 저런 말 할 수도 있지 뭘 어장치는거 정말 꼴불견이었음 ㅋ
댓글수
(2)
개
뭔 소리야.. 시청자들은 개사이다였는데 엠씨들 반응이 어이없음.. 10영숙이 확실하게 답 안주고 흑김한테도 어장질 하려하니까 흑김이 팩트로 후드러 팬거자나.. 맥락을 못 읽고 선넘었다 이런 헛소리 하던데 세 분 다 감 떨어졌음 mc 하차하세요.
댓글수
(7)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