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에는 본인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모든 문제의 원인을 주변에 떠넘기면서 자기 연민에 크게 빠져서 본인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며 걸핏하면 질질 짜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어머니와 남편, 애들이 너무 안됐다. 애들이 크면 또 얼마나 들들 볶을까? 대체 방송에서 우는지? 그렇게 동정을 받고 싶나? 한심하고 우울한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