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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25.01.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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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tvyH6825.01.24 04:49
아무리 자식을 팽개치고 몇십년만에 아덜 잘나니 만나는거임 아무리 힘들어도 애들 생각해서 사는게 엄마라는 사람들이다
yQTXvWb1525.01.23 22:32
상황마다 다르겠지만...난 우리 엄마가..제발 그냥 우리 버리고 가시길 빌었어요....넘 슬퍼서...시집 갈 때까지 버텨주시려고 한 마음이 너무 슬퍼서...그만 하시라고 했던 기억이...함부로 일반화하지 마세요...오죽하면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사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