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gwsINEs8
23.04.29 00:07
박은빈 받을 줄 알았음. 우선 연기도 좋았고, 그 배역은 모 아니면 빽도인데 그걸 선택해서 해냈고,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큰 울림을 주었음. 갈라치기, 편견이 모두의 눈을 가린 사회에 단비같은 드라마였음. 조금 뒤쳐져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서로 돕고 아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희망을 주었음.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