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으로 느낀건 특수교사가 지금도 부족하니 문제제기해서 특수교사 한명이라도 빠지면 내아이 맡기고 돌봐줄 곳이 사라지니 문제일으키는 부모는 무조건 잘못이여야만하는 분위기인것같음. 내 자식만 아니면 돼! 뭐 이런? 주호민아들이 전에 문제 일으킨 사건은 상대방 부모와 해결해야할 문제를 왜 특수교사를 거기에 끼워서 쟤가 그아이한테 그랬으니 특수교사의 폭언은 정당해! 이게 말이 되냐? 별개지.. 특수교사 폭언과 학대는 주호민아들 바지내린거랑 무슨 상관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