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워니25.01.22 13:24

이에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너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니"라고 받아쳤고 .. 나라면 내연녀한테 남편관리 잘하라는 말듣고 저렇게 차분하게 뼈때리는 말을 할수있을까 싶다. 머리부터 쥐어뜯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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