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츠 감독의 대표작!
보물 같은 가족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감독은 딸이 태어난 후
'단순히 피를 나눴다는 사실이
한 남자를 아버지로 만들어 주는 것일까?
라는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다가
만들게 된 작품이 바로 이 영화라고 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가족영화
영화를 보고 난 후 어린 딸을 바라보며
난 어떻게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된 영화
부모라면, 부모가 될 예정이라면
꼭 한 번 찾아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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