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25.01.22 01:22

혼자만 달려가니 느리고 신중하고 책임감 강한 남편이 잘하는걸 아니 그짜증 다 받아주는거지~ 아내가 너무다 하려고 하니 그걸 다 못따라가 그스트레스가 쌓인거지... 잘하려고 하지만 7년이나 투자해도 결과는 안나오고 집안일 모든게 다 손가야 잘있어 보이는데 뭘하든 또 손가줘야하니 세월이 쌓여 힘든거지... 욕심이 과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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