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5.01.20 15:33

특정 직업 폄하하는 거 별로. 아들이 책임감 가지고 사는 걸 응원해 주면 될 거 같음. 아이 생겨서 책임지고 낳아서 키우기 위해 직업 갖는 걸 왜 그리 안타까워 하는지. 도망치거나 부모 옆에서 용돈 타 쓰는 것보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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