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한 개도 있어요 송곳니도 드러낼줄 모르고 으르릉도 안하는 강아지인데 줄도 짧게 잡고 심지어 안고 있는데도 엘베에서 강아지만 보면 무섭다고 소리지르는 같은 동 아주머니 있는데.... 진짜 아주머니가 더 무서워요 그리고 그렇게 호들갑 떨면 얌전하고 순한 개도 놀라서 짖어요 소리 좀 지르지 말아주세요ㅠㅠ
안고있는데도 왜 무섭다고 소리지르시는 거에요ㅠㅠ 심지어 무섭게 생긴 개도 아닌데...동그랗게 생긴 꼬똥인데ㅠㅠ 하... 저희는 그 아주머니 마주칠까봐 더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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