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영면에 드시도록 마음으로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박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박진영은 &quot;오늘 &apos;더 딴따라&apos;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어요&quot;라며 &quot;제가 일 때문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아버님 병원 10분 거리에서 

아버님이 영면에 드시도록 마음으로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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