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따뜻22.08.04 22:24

사파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명상을 즐겨 한다는 것으로 유명하죠. 사실 저도 그 이야길 듣고. 적극적으로 명상을 시작했답니다. 뇌를 쉬게 하고, 쓰레기 분리수거하듯? 정적의 기분, 정화의 순간을 맛보기도 해요. 감정을 다스리는, 뇌의 부하를 막고 쉬게 하는 좋은 방법. -명상 전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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