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차 가기 전 0차 아세요?
1차 약속까지 너무 굶으면 먹느라 바빠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집중 못하죠.
그리고 자신이 푸디foodie라면? 혹은 대식가라면?
사전에 가볍게 혼밥 혼술할 만한 곳에 미리 가서 위를 달래주는 것을 0차. 휴 😅 이 생각을 왜 못했죠??
ㅎㅎ 임튼요, 이 링크는 서울 시내 유명 식당 인근, 홀로 0차 하기 좋은 곳을 추천합니다. 다 맛있어 보여요!
우래옥 가기 전 세운상가 순대 리어커, 순대가 3000원
몽탄(우대갈비집 ) 가기 전 옛집 국수에서 국수 후루룩
금돼지식당 가기 전 리사르커피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부첼리하우스 가기 전 인소울(햄버거)
우정양곱창 가기 전 미아사이공
식도락가, 꼭 일독을 권하는 글(링크 꼭 보기)
0차의 기쁨 - 미식생활자
미식생활자 - ME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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