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GivzNw2725.01.19 11:17

순간 제시인줄~ㅋ 그래도 신수지선수가 있었기에 손연재도 나올수 있었음. 없던길 만드는게 이래서 어려움. 대단한선수!

신수지 母, 34세 딸 독립에 "괘씸해" 심경 고백 (엄마를 부탁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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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_J25.01.19 16:30
신수지씨 너무 좋아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