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만든 양산형 발라드가 오랫민에 차트 올라왔다 했더니 이사람이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가수 황가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과거사와 함께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한 KBS 2TV \‘불후의 명곡\’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황가람은 \“음악을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오랫동안 노숙자 생활을 했

황가람 &quot;오랫동안 노숙자 생활, 쓰레기 모아 생활&quot;…과거사 고백 &#x28;불후의 명곡&#x29;[종합] : 네이트 연예

공장형 발라드가 아니라 중식이라는 인디밴드 곡이에요 이 분이 리메이크 한건데 원곡이 더 좋습니다

반딧불이 양산형 발라드라는건 걍 억깐데 ㅋㅋㅋㅋ

내주변 아저씨들 반딧불 노래 개좋아하던데

&apos;내가 별인줄 알았는데 난 벌레였다&apos; 그러곤 
아무 근거없이 
&apos;그래도 괜찮아 난 빛날테니까&apos;..? ㅋㅋㅋㅋㅋ
이런 노답 막무가내식 긍정가사가 인기 얻는걸 보면
진짜 살기 힘들긴한갑다

솔직히 인디든 공장이든 듣기싫은 스타일인건 변함없습니다

어제 불후의명곡에서 제일 돋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