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5.01.18 22:17

교직생활을 하신 할머니께서, 유명 아들을 둔 할머니께서 말년이 저리 쓸쓸할줄 누가 알았겠나.. 진짜 슬픈 현실이지만 자녀 믿고 자녀에게 모든 재산 넘기고 씁쓸한 노년 보내시는 분들 여럿 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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