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nfXrxh9025.01.18 18:17

오윤아씨보면 항상 존경스러워요. 민이 키우느라 속은 어떨지모르지만 항상 방송에서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고, 주변에 결혼하고 잘사는 지인들 사이에서 비교되고 괴로울법도한데 그런티가 정말 안나게 아들 잘 키우시는것같고 행복해보여요. 가끔씩 오윤아씨 기사볼때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된답니다. 저도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다짐해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