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들 이  가정에 뭐라할 자격없습니다.
장신영씨 선택  존중하구요.
앞으로 부부.  가족이 행복한 날만 바라길 기원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장신영이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기념했다.17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17일 생일을 맞아 받은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40세라고 믿

장신영, ♥강경준 &apos;불륜&apos; 용서후 되찾은 가정 평화…둘째 子 &quot;엄마 생일 축하해요&quot;[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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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이 가정에 뭐라할 자격없습니다. 장신영씨 선택 존중하구요. 앞으로 부부. 가족이 행복한 날만 바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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