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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JVtTuM52
25.01.18 00:33
이건 봐주는 게 문제가 아니고 배우로서 출연하는 작품에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냐가 문제다 특히 한국같이 연예인들이 사회의 중심이라도 된 것 마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에서는 배우들 이미지가 작품에 영향을 더 주기 때문이 더더욱이 그럼
'차기작 하차' 박성훈, AV 논란 3주만 SNS 재개…응원 댓글 '__' [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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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웃김 스포한 박규영은 괜찮다하고 박성훈은 불쾌하다고 하는데 .. 솔직히 스포가 더 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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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도 하차했는데 한번 봐줘요 범죄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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