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22.08.04 17:13

손님의 주문 요청사항 공개적 비난 글로 논란 서울의 한 맛집에서 손님이 주문 요청 사항이 담긴 영수증을 공개함과 동시에 심한 욕설을 남겨서 논란이되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해요 무리한 요구면 정중히 사유를 설명하고 거절하면 되는데 굳이 공개적으로 욕설과 비난을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드네요 하하ㅎㅎ 이런 걸로 다른 소상공인분들이 피해 안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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