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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쪽상담소
마법사22.08.04 17:09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자!! 이 글의 당사자는 회사에서나 누군가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싫어할 만한 행동을 할까 봐 조심하게 되면서 주눅이 들었다고 해요 그러다 같은 직종의 후배에게 ""별로 좋은 사람도 아닌 사람에게 귀한 감정적인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신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특별한 관계인 사람들한테 그 에너지를 쏟는 게 어떨까요? "" 위로의 말에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해요 다른 분들도 이 글처럼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제일 소중한 나 자신을 방치하고 계신 건 아닌지 생각해 보고 가장 먼저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건 어떨까요?

잘못한게 없는데도 주눅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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