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님은 자기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같네요
자신은 되게 쿨한척 화끈한척 하면서
남은 볼줄 모르네요
정숙님이 정신 차려야할듯 합니다
영숙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사실 남자 2분 다 조금씩 별로임
미스터박이 젊고 좋은데 조금 더 밀당하는듯
미적지근하니 답답하고
미스터백김은 잘해줘서 고맙긴한데
사실 내가봐도 영숙님에 비하면 조금 나이들어 보여요
잘해주는 사람한테 가야하지만 조금 맘에는 안드는듯
정숙님..남도 배려해봅시다
너무 이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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