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몰라25.01.17 04:42

실제로 A씨는 혼인신고가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지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주일만에 이 사실을 안 수진 씨 가족은 혼인신고 무효 소송을 결심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해한 A씨는 병원에 갔지만, 혼인신고로 A씨가 법적 보호자가 된 상황. A씨는 끝내 병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 기자분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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