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EAJVtTuM52
25.01.16 16:27
이젠 배우빨 국뽕빨을 믿고선 대충 만들면 안됌. 물론 배우빨 국뽕빨 유효할 때도 있지만 한국 대중은 결국 선택적이기 때문에 무효할 때도 있음. 그래서 영화는 잘 만들고 봐야함.
현빈 '하얼빈', 관객수 '뚝'…1000만은커녕 손익분기점도 힘들다[공식]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9
관객수
손익분기점
하얼빈
현빈
대작인 것처럼 보여서 초반 흥행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실관람평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음...
댓글수
(4)
개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서 누가 대사하는지 구분도 안가고 거의 졸다시피 나왔음. 본사람들 다 지루하다고함. 다른 영화를 보려고해도 시간이 별로 없음. 이러니까 하얼빈에 관객수를 다 뺏길 수밖에 대놓고 밀려고 하얼빈이 영화관마다 시간을 모조리 다 차지함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밀워키
25.01.16 21:21
"전랑" 같은 영화로 매번 애국심에 호소하는 중국이나 이런 코드로 매번 어떠한 감정에 호소하는 한국이나 그 부류들은 비슷함. 매우 유사. 결이 같아서 그런지.
1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