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샵에서 헤메코하고 와서 라스 나오는 게 꿈이었다며 개인기 준비해 오고 겸손하게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참 거만하기가 짝이 없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청담동 숍에 잘 안 간다는 구혜선의 고백은 사실이었다. 기어코 숍에 가지 않고 머리를 감지 않은 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구혜선은 새빨간 반팔 니트에 화이트 털모자를

정성스럽게 샵에서 헤메코하고 와서 라스 나오는 게 꿈이었다며 개인기 준비해 오고 겸손하게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많은데!! 참 거만하기가 짝이 없네.

구혜선

오은영

지적

라스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