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뼈아프게 이야기 해주자면, 정말 몰라서 저럴까?아님,본인도 다 알걸?
일단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본적없음 발전되었다고느낀적없음 오히려 최고의연기가 늑대소년인가 뭔가 그거임
페이스 활용도가 사실 제한적임 키카큰것도 아니고 늙어가면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정석미남스타일이 아니라 뭔가 계속 소년스러운듯한 얼굴이 그냥 예전부터 한계가있겠다 싶었음. 또 이정재처럼 자기자신을 그지처럼 다 내려놓는 작품은 본인이 안하는지 왕자같은 이미지땜에 안들어오는지....
돌파구:제대로 된 아빠역할을 요구하는 드라마나 영화찍어보길...뭐 그렇게아버지가된다 같은...? 더 솔직히 이야기하면 물려받을자리가 이병헌 이정재 자리가 아니라 류승룡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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