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민들이 힘든거다. 너네도 열심히 촬영한 거 인정한다. 그런데 너네는 촬영을하고 돈을 받았을거고, 그에 따르는 부수적으로 방송에 나와 홍보하면서 또 돈을 번다. 하지만 국민은 대다수가 한달을 어떻게 버텨야할까 하며 산다. 국민들이 영화관 안가는 걸 저래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어처구니가 없네. 영화에 투자할 만큼에 여유가 다들 없는거다. 그리고 정말 재밌었다면 영화관 다 간다. 관객수가 그 영화의 재미와 퀄을 말해준다. 방송에 나와 영화 얘기보다 아내 자랑만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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