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Hprfl7325.01.16 01: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로 고길동을 기억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뇌에서 들릴만큼 큰 느낌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먹고 보니 둘리와 도너, 희동이, 또치...이 잡것들의 괴롭힘을 순진하게도 당해주신 연기자셨던 것 같아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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