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샵이라도 가서 감지 않냐...얼굴 가리고 답답해 보이니 벗으라는거 같은데... ㅋㅋ 참 정신세계 독특하다

난 독특하고 털털하지만 잘하는 게 너무 많은 비범하고 착하고 특별한 사람.그걸 몰라주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이 스탠스를 데뷔 후 계속 유지중.논란되면 변명도 이상하게 하고 말을 빙빙 돌려서 원인을 남한테 돌려서 까게 만듬.그리고 난 그런 뜻이 아닌데 이상하다 왜그러지 이런식임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거짓말하는거.. 이해하려고할 필요 없음

얼굴이 부은거 같은데 그거 가릴려고 머리카락이링 모자로 덮은것도 있는거 같음.. 붓기만 아니면 금잔디때랑 존똑인데... 여튼 옛말부터 메이크업도 자기가 하고... 본인만의 고집이 확실히 있는듯

방송이 있으면 사우나를 가던가 급하면 찬물샤워는 못해도 포트에 물끓여서 머리는 감을 수 있는데 사십이 넘어도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