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우리는 보통 편식한다고 합니다.

이런 반응이 이해가 안감. 결국 최대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해 보겠다는 거고, 일반 사람들보다 고기 소비를 하지 않고 가죽 소비도 완벽하지 못함을 인정하나 최대한 합성피혁 소비하고 가죽소비 덜하는 방향으로 동물 소비를 줄이도 싶다는 건데 고기 소비, 가죽 소비 할 것 다 하고 동물 소비 다 하는 사람들이 너는 왜 말해놓고 요만큼밖에 못해 라고 혼내는 격이라.

채식주의자라고하지말고 고기를 안좋아한다라고 얘기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