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업소출입 했다고 다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안하는건 아니다.

와이프가 남편 밤문화 때문에 충격 받고 우울증 때문에 잠만 자면 걱정돼서 같이 정신과 상담 받으러 다니고 싹싹 빌고 와이프 자면 육아를 할 것이지 아빠이자 남편이란 인간은 계속 지버릇 못고치고 저짓 무한 반복이고 아빠이자 남편 역할 못하는 거지! 싹 다 상대방 탓만 하고 머리굴리고 있어 찌질하게!! 뭐든 마무리는 깔끔하게 해야지

불쌍한 사람.. 평생을 그렇게 사시나봐요...

근데 최민환이 업소갔다고 잠만자고 애들케어 안한다면 양육권은 그냥 안가져오는게 낫다. 고딩엄빠에서 남자들 바람 폭력으로 이혼하고 우울증걸려 혼자키우는 엄마들보면 잠만자거나 술만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청소도 안하고 애들 그대로 방치하더라

아주 대단한 모정나셨네. 그래 너는 니 남편 업소녀랑 물고빨고 해도 니 자식 사랑으로 잘 키워라.

걍 꺼져

중국인 번역기 돌림?

먼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