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quot;나 이거 고치는데 얼마 들었게&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의 휴대폰 카메라가 부서진 모습이 포착됐

SNS위해서 일부러 부순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