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XIxC4625.01.14 13:17

그 또래 노인들 왜그래, 건방진놈의 소리에 화가난다. 띠동갑 같은데 우리가 그나이 때 같으면 거의 반 죽임은 당했을 꺼다. 그리고 노인없는 젊은이 본적있나 인간의 순리도 모르는 철없는 놈에게 할 말은 그냥 가려거든 입 닫고 조용히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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