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가 재미가 없으니 본인이라도 나서서 노이즈마케팅하는건가? 그냥 어련히 시즌3에서 떡밥 회수되겠거니 하고 조용히 기다릴걸 입놀려서 안티팬을 생성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황동혁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apos;오징어 게임 시즌2&apos;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apos;오징어 게임 시즌2&apos;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apos;기훈&apos;

시즌2가 재미가 없으니 본인이라도 나서서 노이즈마케팅하는건가? 그냥 어련히 시즌3에서 떡밥 회수되겠거니 하고 조용히 기다릴걸 입놀려서 안티팬을 생성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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