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KwmbeV9525.01.14 11:29

따님 화장하니까 귀엽구 이쁘더라. 나도 엄마가 되니 옛날 엄마한테 속상했던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지금나보다 훨씬 어렸을때 부모없이 모든걸 다 감내했을 엄만데.. ㅠㅠ 상처 접어두고 세상으로 훨훨 나가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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