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보다 낫네~~전남편은 지가 성매매한 거 덮으려고 전부인 낮잠 잔 걸로 폭로라고 까발리던데ㅋㅋㅋㅋ 지가 장모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얘 데리고 가라고 건방지게 굴고ㅋㅋㅋ그래서 애 데리고 진짜 친정 갔더니 가출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인가?? 말에 신빙성이 없어~~율희가 더 할 말 많을 거 같은데?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지??
양쪽 얘기 다 했는데도 무조건 여자편만 들고 있으면서 무슨 양쪽 말은 다 들으래;; 그리고 그걸 님이 들어서 뭐 어쩌게? 그냥 애들 생각해서라도 서로에게 그만 흠집내고 조용히 끝내는게 낫지. 남편도 남편이지만 쟤도 정상적인 엄마의 패턴은 아니야. 쟤가 애들 데려간다해도 애를 온전히 잘 케어할지도 문제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