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wBmlu9225.01.14 03:29

저정도 자면 우울증인거같은데.. 남편이면 병원에나 좀 데리고가지. 그리고 스무살에 시부모집에 살면서 세달에 한번 꼴로 친정가는게 룸살롱 가는 거랑 비교가 되나? 무엇보다 지 아들 엄마인데 꾸역꾸역 카톡 까고 인터뷰 하는게 젤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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