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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aIYjrx2125.01.14 02:21

옛날에 유자식상팔자라는 프로에서 아들땜에 속상한 이경실이 딸 얘기만 나오면 눈 반짝이면서 “그 애는 정말 훌륭합니다.” 라고 한게 기억남. 당시 20살인데도 말을 똑부러지게 하고, 생각이 애가 됐음. 진짜 이경실의 자랑이고 의지인 이유가 있더라. 보승이도 엄마보다 누나의 일침이 가슴애 파파팍 꽂는다고도 했음… 정신 놓고 싶을때 저런 딸이 정줄 붙들어주면 그렇게 믿음직스럽지. 배우로선 모르겠고, 인간적으론 착실해 보임

이경실 딸, 배우 손수아였다…똑닮은 '100%붕어빵' 미모 ('사랑꾼') [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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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mwpl7125.01.14 12:37
아들니 넘 전남편과 떡같이생김 에효
292925.01.14 07:47
따님이 야물딱지게 생겼네요
도다해25.01.14 06:46
다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