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25.01.13 23:51

딸래미 저것도 정상은아니엇네 우울증이든머든 얘키우는엄마가 18시간20시간 자면 나머지 얘들은 누가보라고 잠만쳐자 . 얘는 누가보라고 집에안들어와. 저건 엄마라기엔 너무무책임하잖아. 아빠가 아무리말종이어도 엄마는 엄마역활을해야지 나도엄마라서 난 남편이저모양이라고 얘들 버리고 집안들어가는거자체가 말이안되는데 그럼얘들은 누가봐. 시어머니는 할머니일뿐 엄마는 엄마역활해야되는거라고생각하는데 율희행동은 정당화가안됨 남편한테 저런유책사유가잇는데 왜이렇게늦게말햇지 이해가안됫엇는데 이혼후에도.계속도와주고잇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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