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씨를 응원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잘 시간에 화장을 하고, 아이들이 활동할 시간엔 잠을 자는 등 이혼 후에 행보들도 아이들을 우선순위 한 일인지 상식을 벗어나 현실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입니다.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닙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을 방임한다는 건 정서적인 학대와 폭력입니다. 실수는 있었지만 끝까지 아이들만을 생각하는 최민환씨의 부성애를 응원합니다. 아이셋은 힘든일이예요. 무엇보다 심지있게 힘내세요.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없고, 모두가 손가락질 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잘~~~생기셨어요! 앞으로 복된 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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