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음 어린시절환경이 불우한사람들은 대부분 결핍이있을수밖에없음 한소희도 할머니손에 컸다고 들었는데....명상하고, 마음잘돌보길..
한소희, 새벽 3시에 올린 심경 고백글…"인생 왜 이리 힘들까요"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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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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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방가룽23.04.28 02:00
모델일할때도 그돈벌어서ㅠ빚갚고 그랬다네요 버는족족 다 어휴 유툽어떤분 영상서 봤네요ㅠ나같았으면 한번 그랬을때 생깠을듯ㅠ근데 몇번이나
지금은 엄마가 딸이름 팔아서 돈꾸고 다니고 딸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니 미워할수도 없고 걍 모든 게 비통할듯..
잠잠한건 딸이 용돈 따로 챙겨줘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