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774925.01.13 20:51

명희숙 기레기. 어떤 방송에서도 송중기, 이혼이란 단어 쓰지 않고 여자로, 배우로 힘든 일도 있었다라고 애둘러 말했다. 기사 헤드라인을 저래 쓰고 니는 밥이 맛있더나? 돌려 표현해도 물어뜯기는데 그게 성에 안 찼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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