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bJjkje7125.01.13 18:37

위에 시댁끼고살고 97년생이 20대 초중반에 저것도 미안하다 할만큼 자기주장이 약해질정도로 눈치많이 봤겠지.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뭐가 그릇되고 옳은건지 판단할수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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